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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꽃
아름다운 이야기를 갖고 싶습니다
재 도전 : 76 일째

고독

하나 이기때문에 외로운법사람이니까 외로운것이다 같은 사람은 이세샹에없다  고독속에 사랑이 있고 여운이 있으며깨달음이 있다 근래들어 코로나의 괴질 때문에 바깥 나드리자제로 부인의 신경이 부쩍 날카러워 졌다받아드릴수 밖에 없는 처지가 마음이 아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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